면목4동 자율방범대와 (사)글로벌프렌드, 아동용 기저귀 중랑구에 전달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8:52]

면목4동 자율방범대와 (사)글로벌프렌드, 아동용 기저귀 중랑구에 전달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11/26 [18:52]

▲ 류경기(좌측 3번째) 중랑구청장 면목4동 자율방범대와 (사)글로벌프렌드 아동용 기저귀 전달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26일 오후 4시 면목4동 자율방범대(대장 강성길)와 (사)글로벌프렌드(대표 최규택)로부터 아동용 기저귀 750상자를 전달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면목4동 자율방범대 강성길 대장, (사)글로벌프렌드 최규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아동용 기저귀 750상자(총 3천만원 상당)는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면목4동자율방범대와 글로벌프렌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Myeonmok 4-dong Autonomous Crime Prevention Team, Global Friend, and child diapers delivered to Jungnang-gu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 Jungnang-gu (Gu Officer Ryu Gyeonggi) is a diaper for children from the Myeonmok 4-dong Autonomous Security Team (CEO Kang Seong-gil) and Global Friend (CEO Kyu-taek Choi) at 4 p.m. on the 26th at the Planning Situation Room on the 4th floor of Jungnang-gu Office. 750 boxes were delivered.

 

750 boxes of diapers for children (worth 30 million won in total) were delivered with the attendance of Ryu Gyeonggi Jungnang-gu Office Director, Myeonmok 4-dong Autonomous Crime Prevention Team Chief Kang Seong-gil, and Global Friend Choi Gyu-taek, who use childcare facilities in the area through the Jungnang-gu Social Welfare Council. It will be used for children.

 

"I sincerely appreciate the Myeonmok 4-dong Autonomous Crime Prevention Team and Global Friends for continuing to practice warm sharing." I will spread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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