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꿀마늘 만들기' 행사 봉사자 격려구리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구리시새마을회 행사장 방문
이 행사는 구리시새마을회에서 ‘코로나19 극복’ 을 위하여 어려운 이웃 500여명에게 꿀에 잰 찐 마늘을 전달해 면역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형수 의장은 “추운날씨 속에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구리시새마을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꿀마늘을 드시면서 따뜻한 정을 느끼시고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임연옥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 장승희 의원, 양경애 의원이 참석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uri = Break News, Northeastern Gyeonggi) Reporter Ha In-gyu = Guri City Council (Chairman Kim Hyung-soo) visited the “Making Honey Garlic of Love” event held at Guri City Hall Square on the 13th and encouraged volunteers.
This event was organized to strengthen immunity and improve physical strength by delivering steamed garlic in honey to 500 neighbors in need to “overcome Corona 19” at the Guri City Saemaul Association.
The event was attended by Chairman Kim Hyung-soo, Vice Chairman Lim Yeon-ok, Steering Committee Chair Park Seok-yoon, Representative Jang Seung-hee, and Yang Gyeo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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