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동두천문화원 사무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동두천문화원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동두천시 제58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아끼시는 직원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작은 후원으로부터 실천되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일터 정기후원에 가입을 하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천사이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두천문화원은 향토사의 발굴과 조사 및 사료수집 및 보전, 지역전통문화의 국내외보전 등 지역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전통문화의 개발·보존·전승 등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오고 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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